[HAM] 전자공학에 빠진 햄린이
* 이 글은 ARRL의 QST지 '햄린이 연재(First Step in Radio)'의 1편 '무선공학에 빠진 햄린이(Getting into Amateur Radio Electronics)'의 번역입니다.
Part 1 - Getting into Amateur Radio Electronics, QST January 1984, pp. 22-25, http://www.arrl.org/files/file/Technology/tis/info/pdf/8401022.pdf
아마추어 무선사 자격시험을 위해 무엇을 대비해야 할지 고심해 본 적 있나요? 이번 연재기사는 이에 대한 답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전파관리 기관에 물어보자는게 아니라 전자공학을 처음 접하게 될 신참자들이 가질 질문에 답이 될 겁니다.
현실을 직시해 보죠. 많은 아마추어 무선 종사자 자격을 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격시험을 위해 생전 처음으로 전자공학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에 매우 피곤해 합니다. 주부일 수도 있고 건물관리인, 공장 노동자, 영어교사 혹은 광고전문가 일 수도 있는 그들은 아마추어 무선사 자격 시험을 대비해 이런 것들을 꼭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죠. 이런 느낌을 가지는 이유는 그들이 대부분 전자공학을 배운적이 없고 그것을 몰라도 이제껏 잘 살아왔기 때문이죠.
이번 연재기사를 읽고 나면 아마추어 무선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전자공학 이론을 배워야 할 동기를 배경과 상관없이 어떤이가 바로 당신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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