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06, 2017

어느 봄날의 소박한 점심 상

어느 봄날의 소박한 점심 상

지난 일요일(2017년 4월 2일)은 완연히 봄날씨 였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마당에 나와 점심 상을 차렸습니다.


지평 막걸리와 온실에서 기른 상추와 작년 텃밭에서 땃던 꽈리고추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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