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04, 2016

1억들여 조종면허 땃지만 날지 못하는 '비행낭인'...

1억들여 조종면허 땃지만 날지 못하는 '비행낭인'...

직장을 그만 두고 1억 들여 조종사 면허를 땃지만 실제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다고 한다. 이유를 들어보니 돈이 문제란다. 조종사 이직으로 자리가 비면 외국인 조종사를 채용하는데 이유는 '비정규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비행기 조종이 자동차 운전보다 쉽다는 굴지 항공사 회장의 생각이 이러하니 더 할 말은 없겠다.




비행중 비상 사태가 생기면 이렇게 대처하나보다. 사실 이런 상황은 비행 시뮬레이션 게이머들의 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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