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월 05, 2023

보름날 아홉 나물과 오곡밥

보름날 아홉 나물과 오곡밥

요즘처럼 제대로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욕심을 버린탓일 게다. '다마'가 싫으니 '호사'없이 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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