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건담-사자비, 다섯번째 포스팅. 사자비가 여러 등짐을 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로켓 모터에 이어 배기관 처럼 생긴 등짐을 지고 있군요.
프라스틱 건담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비교 할 수 없습니다만 디텔일이 상당 합니다. 투구 에 뿔이 없으니 허전 하군요. 닳을까봐 맨 나중에 붙이려고 보관중 입니다.
디테일이 높은 만큼 부품의 수가 많습니다. 양쪽 덮개가 12개의 똑 같은 부품입니다. 똑 같은 부품 십여개를 오리고 접고 붙이다 보면 지루하기 짝이 없어요.
그나저나 저 뽄드 자욱은 어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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