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5, 2014

SkyWeek 4월14일부터 20일까지, 개기월식

SkyWeek 4월14일부터 20일까지, 개기월식

스카이위크는 지난주에 이어 개기월식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월식은 지구의 그림자가 달에 드리워지는데 지구의 둥근 그림자가 달에 선명하게 투영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월식이 진행되는 동안 달의 색깔이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짖게 변하게 되죠.

SkyWeek 4월7일부터 13일까지, 월식

http://goodkook.blogspot.kr/2014/04/skyweek-47-13.html

요즘은 월식현상에 대해 완전히 규명되어 있어서 이런 모습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주 예전에는 달이 핏빛으로 물든다고 하며 뭔가 예지적 의미를 부여하곤 했죠. 월식을 Lunar Eclipse라고 하며 "Blood Moon"이라는 말이 항상 같이 쓰입니다.

이는 지구에 대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빛이 지구 대기를 투과하며 적색 파장 부분만 달에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이 월식을 관찰하여 지구 대기의 변화를 연구한다고 하네요. 지구 대기가 혼탁할 수록 더욱 붉게 됩니다. 이는 일몰시 태양빛이 붉게 물드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북미 서부에서 시작해 태평양 상공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아쉽지만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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