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마일 꽃차....
카모마일은 다년초 입니다. 겨울을 견디고 이른 봄부터 싹이 마당 여기저기에 나오길래 한곳에 모아 심었더니 밭이 되었습니다. 5월 한달 예쁜 꽃과 향기를 즐길 수 있었지요.
작은 계란꽃. 가을에도 피는데 뭘 모르는 사람이 개망초 꽃과 비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감히!
월말에 너무 꽃잎이 벌어지기 전에 꽃을 따다가 말렸습니다. 맑은 물에 5분가량 담궜다가 행구니 흙가루, 송화가루, 작은 벌레들이 떨려 나갑니다.
그리고 햇볕에 이삼일 말렸습니다.
살짝 쪄서 말리기도 한다는데 그냥 생으로 말렸더니 향이 아주 좋군요. 그런데... 혹시나 수분이 남아 있을까 하여 가정용 식품 건조기에 넣었더니 너무 뜨거웠던지 약간 찐내가 나네요. 그냥 햇볕에 몇일 더 말릴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카모마일 꽃차가 여러 효능이 있다지만 두통과 심신 안정에 좋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진하게 우려내야 좋다고 합니다. 말린 꽃잎이 많이 떨어져서 거름망을 사용해 5분이상 우렸습니다. 우려낸 물이 제법 노랗습니다. 늦은 밤에 공부하다 뜨거운 물에 타먹기도 하고 이른 아침 우유에 조금씩 넣어 먹습니다.
No Tomorrow, Do Today. Born to dream
This blog is about country life of myself; raising kitchen garden, star gazing, studying math., HAM Radio, homebrewing electronics. You can visit my other blog "Teaching with Fun" about Semiconductor Design. Postings on this blog are written in Korean. Foreign visitors can read through Google's translation service. AI translation is sometimes IDIOT. ;-)
토요일, 6월 01, 2019
비행 시뮬레이션은 역시 조망 화면이 넓어야 제맛!
비행 시뮬레이션은 역시 조망 화면이 넓어야 제맛!
근래에 대학에 항공관련 학과가 신설되고 있습니다. 전에는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정도 였는데 하늘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동경도 있겠지만 취직이 잘된다는 이유 일까요. 신설되자마자 입시 경쟁율과 지원자 성적이 상상초월 이라고 합니다. 대학에 교육부서가 생겼다고 '학과'라는 명칭을 가져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운항(조종)학과라 하네요. 그에 걸맞는 체계와 시설을 가지고 교육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하기야 그 어느 학과라고 다르지는 않겠습니다만....
모 대학 운항학과가 신설 되었다며 비행 시뮬레이터를 설치를 주문 했길래 다녀왔습니다. 판금으로 만든 캐빈에 계기판과 조종장치를 넣고 외부 조망은 160도 가량 되는 평면 반원형 스크린을 설치 했습니다. 조종석에 앉아 넓은 외부 조망을 보며 조종하노라면 비행착각이 조금 느껴집니다. 멀미도 조금 옵니다.
외부조망은 3대의 프로젝터로 반원형 스크린에 배경 시너리를 채우는데 여간 어렵지 않더군요. 스크린 전문 업체에서 시설 했는데 오후에 시작하서 다음날 오전까지 작업 했으니 꼬박 하루는 걸린 겁니다.
근래에 대학에 항공관련 학과가 신설되고 있습니다. 전에는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정도 였는데 하늘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동경도 있겠지만 취직이 잘된다는 이유 일까요. 신설되자마자 입시 경쟁율과 지원자 성적이 상상초월 이라고 합니다. 대학에 교육부서가 생겼다고 '학과'라는 명칭을 가져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운항(조종)학과라 하네요. 그에 걸맞는 체계와 시설을 가지고 교육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하기야 그 어느 학과라고 다르지는 않겠습니다만....
모 대학 운항학과가 신설 되었다며 비행 시뮬레이터를 설치를 주문 했길래 다녀왔습니다. 판금으로 만든 캐빈에 계기판과 조종장치를 넣고 외부 조망은 160도 가량 되는 평면 반원형 스크린을 설치 했습니다. 조종석에 앉아 넓은 외부 조망을 보며 조종하노라면 비행착각이 조금 느껴집니다. 멀미도 조금 옵니다.
외부조망은 3대의 프로젝터로 반원형 스크린에 배경 시너리를 채우는데 여간 어렵지 않더군요. 스크린 전문 업체에서 시설 했는데 오후에 시작하서 다음날 오전까지 작업 했으니 꼬박 하루는 걸린 겁니다.
원형 스크린에 프로젝터를 투사하니 화면이 굽습니다. 평면 스크린을 감안하여 제작된 프로젝터의 단촛점 광학계는 심하게 외곡되어 있지요. 이것을 다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단계에서 펴주려니 어지간히 난해한 모양입니다. 설치는 업체에서 했는데 앞으로 관리를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 살짝 듭니다.
이 시뮬레이터가 외국에서 들어오는 줄 아는데 전부 국내 설계 제작 입니다. 가끔 우리회사(VRinsight)로 전화해서 본사에 연락한다며 미국 연락처(?) 알려달라는 분도 종종 있고 외국에서 사서 들여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역수입은 A/S 않됩니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록히드마틴 P3D v4, 화면 프로젝션 소프트웨어는 ImmersiveDisplayPRO, 조종 하드웨어와 구동 소프트웨어는 VRinsight VRiSim_FsC, 시스템 통합은 VRinsight-Team 입니다.
이 시뮬레이터가 외국에서 들어오는 줄 아는데 전부 국내 설계 제작 입니다. 가끔 우리회사(VRinsight)로 전화해서 본사에 연락한다며 미국 연락처(?) 알려달라는 분도 종종 있고 외국에서 사서 들여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역수입은 A/S 않됩니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록히드마틴 P3D v4, 화면 프로젝션 소프트웨어는 ImmersiveDisplayPRO, 조종 하드웨어와 구동 소프트웨어는 VRinsight VRiSim_FsC, 시스템 통합은 VRinsight-Tea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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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Simulation
콘크리트 벽에 둘러친 방안은 우울 합니다.
콘크리트 벽에 둘러친 방안은 우울 합니다.
지방 대학에 조종학과가 생겨서 조종 시뮬레이터를 설치하러 다녀 왔습니다. 이박삼일 만에 집에서 먹는 아침입니다. '집밥' 이라기엔....
지방 대학에 조종학과가 생겨서 조종 시뮬레이터를 설치하러 다녀 왔습니다. 이박삼일 만에 집에서 먹는 아침입니다. '집밥' 이라기엔....
몇일을 꼬박 지방에 다녀 왔더니 엄청 피곤 하군요. 나이(?)는 못 속이나봐요. 출장 다녀와서 느즈막히 일어나 뭘좀 먹어볼까 하니 식빵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출장가면 그 지방 맛집 다녀서 배불리 먹습니다. 집에오면 오히려 배곯는 군요. 나가서 사먹을까 하다가 피곤하고 귀찮아서 빵 구워서 뜨거운 물에 타먹는 북엇국에 아침 한끼 해결 합니다.
시골집 텃밭에 채소가 올라오고 있을 겁니다. 지난주에 수확해 놓은 적환무, 열무는 더 쇄기전에 뽑이 김치담그고, 마늘 쫑은 잘라서 볶아 먹어야 합니다.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몸이 늘어져 하루 푹 자기로 합니다. 다음주에 또 지방 출장이 있어서 별수 없이 이번주에는 텃밭을 살필 수 없게 되었군요. 아직 도시 반 시골 반 살이 인데 시골 살이를 늘여야 할 이유가 또 늘어가네요. 맥주 한잔 들고 마당에 나가 푸성귀 절임(치즈+토마토+간장+적환무 샐러드?) 한 접시가 간절 하네요. 콘크리트 벽에 둘러친 방안은 진수성찬 이었더라도 우울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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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Life Style
월요일, 5월 27, 2019
종이건담-사자비(SD MSN-04 SAZABI), 벨트 그리고 등짐 1 (4/34)
종이건담-사자비(SD MSN-04 SAZABI), 벨트 그리고 등짐 1 (4/34)
종이건담 사자비 네번째 포스팅 입니다. 벨트와 등짐 첫번째로 로켓 모터를 붙였습니다.
사자비는 등에 지고 있는 물건이 꽤 많습니다. 대여섯번에 걸쳐 작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번째 등짐으로 로켓모터.
로켓 모터 외피는 은색인데 은색 색지가 없어서 그냥 희색으로 만들었더니 태가 안나는군요.
허리에는 무슨 자바라 같은 벨트를 휘감고 있네요. 배선관이던가 유압관 인가봅니다. 상당히 가는 부품들 입니다. 폭이 1 미리미터 쯤되는데 오리고 붙이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배꼽은 이중으로 접어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붙이는데 애좀 먹이는 만큼 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종이건담 사자비 네번째 포스팅 입니다. 벨트와 등짐 첫번째로 로켓 모터를 붙였습니다.
사자비는 등에 지고 있는 물건이 꽤 많습니다. 대여섯번에 걸쳐 작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번째 등짐으로 로켓모터.
로켓 모터 외피는 은색인데 은색 색지가 없어서 그냥 희색으로 만들었더니 태가 안나는군요.
허리에는 무슨 자바라 같은 벨트를 휘감고 있네요. 배선관이던가 유압관 인가봅니다. 상당히 가는 부품들 입니다. 폭이 1 미리미터 쯤되는데 오리고 붙이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배꼽은 이중으로 접어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붙이는데 애좀 먹이는 만큼 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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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공작-건담
목요일, 5월 23, 2019
[커세라] 서양 고전음악 입문(Introduction to Classical Music)
[커세라] 서양 고전음악 입문(Introduction to Classical Music)
아주아주 까마득한 옛날 나도 음악 좀 듣는 척 해봤다. 아마 '음악동아'라는 잡지가 창간되었고 고전음악 듣기 붐이 일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냥 폼 잡는다고 듣다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알 때쯤 반도체 설계 공부한답시고 멀어졌다. 그렇게 한 30년은 공돌이 연 하며 지냈나 보다. 최근 다시 수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문득 음반 구한 답시고 중고시장을 기웃 거리던 시절도 있었다는 기억이 났다. 버킷 리스트에 악기 배우기도 한 줄 있는데 시작을 못하고 있다. 아쉬운 대로 음악을 들어보기로 한다. 그래서 기초 서양 고전 음악 강좌를 찾아봤다. 커세라(COURSERA) 강좌에서 입문과정을 찾아 수강해 보기로 한다. 서양 고전음악 입문(Introduction to Classical Music), 예일 대학교의 크레이그 라이트가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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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RA] Introduction to Classical Music (서양 고전음악 입문)
by Craig Wright, Yale Univ.
Why should you give me nearly 24 hours of your time? Because I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you: the glories of Classical Music (and a few of those in the pop realm as well).
Many persons are mystified by Classical Music, but have an intuitive love of it. Others know something about the repertoire, but want to bring a greater awareness to the listening experience, whether it be digital listening or attending a live concert. By the end of this course you will be equipped to do both. Of course you will learn much about Mozart, and Beethoven and Wagner, and their music.
I and my staff will be here to help and to answer questions, mainly through the Discussion Forums. But (likely) you will not use this course to earn a degree or get a better job (work for someone else) Rather, you will use it for you: to educate and enrich yourself continually as part of a lifetime of learning.
Join me and let's work together to this end.
Craig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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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총 9주에 걸쳐 이뤄진다.
* 강의중 들려주는 곡의 전곡을 들으려면 음원 사이트를 찾아보라. 저작권 기간이 만료된 연주곡들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kkacl.com/md)
Course Syllabus
Week 1: What I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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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ourse Introduction
1. Why We Like What We Like
Week 2: How Music Works, It's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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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ve All Got Rhythm
3. Melody Is the Star
4. The Harmony of Music (and Life)
Week 3: The Sound o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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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one Color
6. Texture, Form, and Style
Week 4: Music Back in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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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usic in the Middle Ages
8. Music in the Renaissance
Week 5: The Baroqu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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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he Baroque Period: The Birth of Opera
10. Johann Sebastian Bach
11. George Frideric Handel: Messiah and More
Week 6: The Classic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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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he Classical Period
13. Classical Genre and Form
14. Putting the Art in MozART: 3 Classical Pieces
Week 7: The Bridge From Classical to Rom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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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Beethoven to the Heroic Period
16. The Heroic Beethoven and Beyond
17. Romanticism and the Romantic Art Song
Week 8: The Romantic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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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th Century Program Music: Berlioz Goes to Hell
19. The Romantic Piano and Piano Music
20. Romantic Opera
21. The Romantic Orchestra
Week 9: Music to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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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Impressionism
23. Modernism
24. Post Modernism: Music for Everyone!
아주아주 까마득한 옛날 나도 음악 좀 듣는 척 해봤다. 아마 '음악동아'라는 잡지가 창간되었고 고전음악 듣기 붐이 일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냥 폼 잡는다고 듣다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알 때쯤 반도체 설계 공부한답시고 멀어졌다. 그렇게 한 30년은 공돌이 연 하며 지냈나 보다. 최근 다시 수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문득 음반 구한 답시고 중고시장을 기웃 거리던 시절도 있었다는 기억이 났다. 버킷 리스트에 악기 배우기도 한 줄 있는데 시작을 못하고 있다. 아쉬운 대로 음악을 들어보기로 한다. 그래서 기초 서양 고전 음악 강좌를 찾아봤다. 커세라(COURSERA) 강좌에서 입문과정을 찾아 수강해 보기로 한다. 서양 고전음악 입문(Introduction to Classical Music), 예일 대학교의 크레이그 라이트가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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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RA] Introduction to Classical Music (서양 고전음악 입문)
by Craig Wright, Yale Univ.
Why should you give me nearly 24 hours of your time? Because I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you: the glories of Classical Music (and a few of those in the pop realm as well).
Many persons are mystified by Classical Music, but have an intuitive love of it. Others know something about the repertoire, but want to bring a greater awareness to the listening experience, whether it be digital listening or attending a live concert. By the end of this course you will be equipped to do both. Of course you will learn much about Mozart, and Beethoven and Wagner, and their music.
I and my staff will be here to help and to answer questions, mainly through the Discussion Forums. But (likely) you will not use this course to earn a degree or get a better job (work for someone else) Rather, you will use it for you: to educate and enrich yourself continually as part of a lifetime of learning.
Join me and let's work together to this end.
Craig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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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총 9주에 걸쳐 이뤄진다.
* 강의중 들려주는 곡의 전곡을 들으려면 음원 사이트를 찾아보라. 저작권 기간이 만료된 연주곡들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kkacl.com/md)
Course Syllabus
Week 1: What I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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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ourse Introduction
1. Why We Like What We Like
Week 2: How Music Works, It's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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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ve All Got Rhythm
3. Melody Is the Star
4. The Harmony of Music (and Life)
Week 3: The Sound o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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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one Color
6. Texture, Form, and Style
Week 4: Music Back in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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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usic in the Middle Ages
8. Music in the Renaissance
Week 5: The Baroqu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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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he Baroque Period: The Birth of Opera
10. Johann Sebastian Bach
11. George Frideric Handel: Messiah and More
Week 6: The Classic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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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he Classical Period
13. Classical Genre and Form
14. Putting the Art in MozART: 3 Classical Pieces
Week 7: The Bridge From Classical to Rom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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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Beethoven to the Heroic Period
16. The Heroic Beethoven and Beyond
17. Romanticism and the Romantic Art Song
Week 8: The Romantic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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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th Century Program Music: Berlioz Goes to Hell
19. The Romantic Piano and Piano Music
20. Romantic Opera
21. The Romantic Orchestra
Week 9: Music to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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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Impressionism
23. Modernism
24. Post Modernism: Music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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