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14, 2020

마당 헛간에 꾸며놓은 B737 시뮬레이터

마당 헛간에 꾸며놓은 B737 시뮬레이터



플심 2020 이 곧 나온다는데 세스나 시뮬레이터 한번 해봐? 말어?




화요일, 1월 07, 2020

[종이공작 B-17] 거의 완성

[종이공작 B-17] 거의 완성



주날개까지 달았더니 한 덩치 합니다. 자체 랜딩기어로는 서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래커를 뿌려서 기골을 보강해 줘야 자립 할 수 있겠네요.



한쪽은 내부가 들여다 보이도록 했습니다. 폭격수, 조종석, 폭탄창, 통신석, 상부 포탑, 하부 볼 터릿으로 채웠습니다. 후미부는 썰렁 하네요.

좌우측 얼짱각도,




꼬랑지,



자잘한 돌출부 붙이고 투명 라커 뿌려서 습기예방 기골보강하면 완성입니다. 겨울 지나고 봄에나 완성될 것 같네요.

목요일, 12월 26, 2019

[종이공작 B-17] 예상보다 긴 동체

[종이공작 B-17] 예상보다 긴 동체

스케일이 1:33 이라서 좀 클거라 예상은 했지만 조립해 놓고보니 무려 65cm 가량 됩니다. 날개달고 엔진 달면 제법 웅장 하겠습니다.





동체 한쪽 면 내부를 보이도록 cutaway 로 했더니 후미부는 뭘로 채우나 고민 됩니다.

수요일, 12월 18, 2019

자가 제본 요령 (DIY Book Binding)

자가 제본 요령 (DIY Book Binding)

각종 메뉴얼은 물론 인터넷 강좌의 교재, 잡지 보관본, 공개 논문과 도면, 통계와 연감등은 종이 인쇄물보다 전자 문서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분량이 너무 방대하죠. 아마 인쇄와 배포의 부담이 없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전자문서가 보관하기 수월하고 원하는 부분만 찾아보기 편한점이 있지만 휴대전자기기로 읽기는 눈이 너무 괴롭습니다. 메모해 넣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필요 부분만 골라 인쇄한 후 호치키스로 찝어 두는데, 읽고나면 책상위를 이리저리 굴러 다닙니다. 필요시 또 인쇄하면 된다는 생각에 결국 쓰레기통으로 들어갑니다. 전자문서의 장점이 자연보호라고 했던 것과는 다르게 컬러 프린터가 워낙 흔한 탓에 인쇄물 귀한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인쇄된 문서를 두고보겠다는 심사로 가끔 뽄드 칠로 자가 제본을 시도하지만 전혀 깔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어떻하나 봤더니 여러 요령들이 있습니다. 이제 인쇄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월요일, 12월 09, 2019

[종이공작 B-17] 현자타임이 온 성형엔진

[종이공작 B-17] 현자타임이 온 성형엔진

공랭엔진의 냉각핀을 종이로 잘라 켜켜히 쌓아오려 표현한 방식에 감탄 했었습니다. 하지만 9개의 실린더를 가진 엔진 한기 제작하는데 족히 보름은 걸리는군요. B-17의 4발 엔진을 모두 조립하려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결국 '현자타임'에 굴복해 버렸네요. 두가지 조립 옵션중 다른 하나로 실린더를 판금 형태로 조립 했습니다.



냉각핀 방식에 비하면 디테일 차이가 상당 하지만 그래도 조립해 놓으면 그럭저럭 괜찮군요.



냉각핀 방식에 비하면 작긴 합니다만 그래도 부품수가 꽤 됩니다.



크기는 여전히 작아서 퉁퉁한 손으로 잡고 풀칠하기도 만만치 않네요.



한 보름만에 엔진 4기 후딱 조립 했습니다.



굽은 배기관은 종이로 표현한 방법입니다. 종이 관을 먼저 만들고 한쪽을 따낸 후 굽혔습니다. 판금에서 굽은관 만들때 이리 한다지요.



가장 난관으로 생각되었던 엔진 조립은 어찌어찌 끝냈지만 날개, 동체 후미부, 꼬리리날개, 후방 기관총좌 등등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겨우내 조립 할 듯 합니다.

B-17 엔진 시동 절차 동영상. 교육용으로 만들 었던 모양이네요. 조종석을 구석구석 볼 수 있습니다. 종이공작 틈틈이 실기 동영상도 감상해 줍니다. 조립할 때 참고도 되고 나름 '덕질'이죠. 종이로 공작한것 보면서 '아는체' 썰을 풀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