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공작 B-17] 거의 완성
주날개까지 달았더니 한 덩치 합니다. 자체 랜딩기어로는 서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래커를 뿌려서 기골을 보강해 줘야 자립 할 수 있겠네요.
한쪽은 내부가 들여다 보이도록 했습니다. 폭격수, 조종석, 폭탄창, 통신석, 상부 포탑, 하부 볼 터릿으로 채웠습니다. 후미부는 썰렁 하네요.
좌우측 얼짱각도,
꼬랑지,
자잘한 돌출부 붙이고 투명 라커 뿌려서 습기예방 기골보강하면 완성입니다. 겨울 지나고 봄에나 완성될 것 같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