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19, 2020

[양평집] 증축한 집에서 누리는 소소한 호사

[양평집] 증축한 집에서 누리는 소소한 호사



이른 아침 커피한잔 내려놓고 하염없이 꽃핀 마당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