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the Universe/우주 분석
천문학자들은 망원경을 다룰줄 모른다고 합니다. 별자리는 프로페셔널 천문가 보다 아마추어 천문가들이 더 잘 안다고 합니다. 아는 천문학자가 없으니 실제로 물어본 것은 아닙니다. 어느 천문학자가 팟 캐스트에 나와 그렇다고 하더군요.
공개토크쇼 과학같은 소리하네 12 <1주년 특집! K박사의 우주>
http://cdn4.iblug.com/contents/sd/sciencewithpeople/mp3/1403348179449.mp3
천문학자는 사진을 가지고 연구한답니다. 관심을 갖고 있는 대상을 좋은 망원경을 갖춘 천문대에 의뢰해 사진을 얻거나 관측 장비를 갖춘 과학 위성이 찍은 사진을 분석함으로써 우주를 연구한답니다.
현대 과학기술의 발달은 천문 관측에도 큰 영향을 주어 최근의 천문학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답니다. 특히 우주론은 최근 십여년 사이에 교과서를 새로 써야할 판이라는 군요. 최근 관측된 눈부신 천문관측 성과에 어떤 과학기술이 적용되었는지 알아보는 강좌가 있었죠.
AstroTech:Science and Technology behind Astronimical Discovery
http://goodkook.blogspot.kr/search/label/%EC%B2%9C%EB%AC%B8%ED%95%99%EA%B0%95%EC%A2%8C%3AAstroTech
컴퓨터 기술, 디지털 사진장치, 물론 우주탐사 기술도 빼놓을 수 없군요.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보는 우주의 모습은 황홀합니다. 하지만 단지 멋진 모습을 감상하기 위해 이런 사진을 찍은 것은 아니겠지요. 천문학자들은 이 사진을 가지고 우주를 분석하고 이해합니다. 사진으로 저멀리 있는 천체의 무게와 거리, 구성 성분을 밝혀내고 거기서 벌어질 현상을 예측합니다.
관측 사진을 통해 우주를 분석하는 강좌가 있습니다. Coursera.ORG 에서 진행된 총 6주 분량의 강좌입니다.
Analyzing the Universe/우주분석
https://class.coursera.org/analyze-002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챈드라 X-선 우주 망원경(Chandra X-ray Observatory)으로 관측한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천문 관측 자료는 공개되어 있고 이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강좌는 실제 관측된 X-선 사진 자료를 가지고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우주를 분석해 봅니다.
강좌는 동영상으로 진행되며 관련 자료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매주 마다 시험문제가 주어지며 이를 제시간에 풀어 제출 합니다. 공부한 내용을 심화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수강 비용을 내고 인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루고 답안지를 제출하며 이때 실시간으로 수험자의 사진을 찍어갑니다. 따라서 수험을 보려면 웹 카메라가 있어야 합니다. 비용은 50불 정도 합니다.
저는 이 강좌도 유료 수강했습니다. 6주 강좌를 모두 듣긴 했는데 게으름을 피우다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해 25%의 페날티를 받았고 5주째 시험은 끝내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최종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지는 군요.
No Tomorrow, Do Today. Born to dream
This blog is about country life of myself; raising kitchen garden, star gazing, studying math., HAM Radio, homebrewing electronics. You can visit my other blog "Teaching with Fun" about Semiconductor Design. Postings on this blog are written in Korean. Foreign visitors can read through Google's translation service. AI translation is sometimes IDIOT. ;-)
화요일, 12월 16, 2014
[펌]전원생활 어떻게 하면 잘살수 있는가?
* 아래 글은 "퍼온"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에 의해 다른 경로로 퍼나른 글을 옮긴 것이라 원본 출처를 알수 없군요.
[스크랩] 출처: http://blog.daum.net/isadako/10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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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어떻게 하면 잘살수 있는가?
하나, 시나리오있는 전원생활을 준비한다.
- 전원생활의 올바른 순서는 첫 번째가 일이다.
액수가 크던 작던 농촌에서 할 구체적인 일을 신념있게 결정하는 것이다. 그다음이 부지구입, 집짓기, 텃밭가꾸기 순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순서를 바꾸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전원생활이란 좋은 터에 이쁜 집 짓고, 텃밭가꾸어 자족하는 것에서 절대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기본으로 나머지 70%를 채울 자기 시나리오를 만들어두어야 할 것이다.
- 사람에게 가장 편한 사람이란 가장 최근에, 가장 빈번하게 만나던 사람이다.
환경이 바뀌어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은 천차만별이다. 이런 사람들과 코드를 맞추는 일은 어쩌면 불가능할정도로 어려운일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아파하지 말고 길게 길게 접근하고 양보하고 때로는 강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며 소통해가는 것이다.
- 농촌의 삶은 단조롭고 쓸쓸하다. 귀농하여 생존을 걸고 도전의 삶은 사는 이와 취미로
사는 것은 달라도 많이 다른 것이다. 생존을 걸지는 않더라도 돌아온 청춘으로써 자신의 최선을 다할 뭔가 한방은 있어야 한다.
- 수도권에 아파트 한채 기본으로 두고, 세컨드 개념에서 전원살림터를 마련한다.
제 2의 인생이 농산물 재배 등이라면 월동기와 필요시 왕래할 도시의 아파트는 필요한 것이다.
둘,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를 갖는다.
- 한번의 땅사본 경험은 안목을 넓히게 되고, 제 2, 제 3의 적지를 찾는 일에 좀더 전문적인
식견을 갖게 되므로 아예 이 종목을 깊이있게 공부해나가는 것도 매력적인 취미가 될수도 있다. 실제로 세 번째 사는 땅에서부터 서서히 적지않은 이득을 얻는 성취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땅에 대한 공부는 취미와 효용성측면에서 앞으로 점점 더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 취미중에서 돈되는 취미가 가장 싫증나지 않는다. 대부분 취미가 돈이 들어간다.
낚시라고 하자. 기본적으로 장비구입경비, 철따라 남부에서 중부까지 이동경비, 때론 숙박경비에 식사경비까지 지속적으로 들어간다. 애완동물 사육, 역시 사육시설 마련에서 기본 동물 구입 및 사료, 관리 비용에서 취미가 점차 고급스러워지면서 고가의 동물 구입으로 경비가 들어간다. 소모성 취미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비소모성 취미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 한예로 텃밭가꾸기에서 시작한 전원의 취미를 살려 그 지역의 돈되는 작물로 영역을 확장해간다. 이 취미는 수익이 실현되는 한 절대로 싫증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전원생활을 1, 2년 할때는 모든 것이 신선하고, 4계절이 너무 아름답다. 이것에 취해서 다 지나간다. 그러나 3년차에 들어서면 공허하다. 할 일없어 공허하고, 그러한 공허함에 자신의 존재감이 없음에 더욱 공허해진다. 삶은 끝없는 도전이다.
최소한 연소득 1천을 올릴수있도록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실현하다보면 그때 인생이 정말 아름다워질 것이다.
셋, 건강관리, 특히 겨울철에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철저히 관리한다.
- 봄에 밭갈고, 여름에 밭매고, 가을에 수확하고 바쁘게 지내는 동안에는 활동량이 많아 건강에 오히려 유리한 반면, 크게 할 일 없는 겨울철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기름기있는 음식 많이 먹게 되면 불청객이 찾아오기 쉽다.
적은 운동량과 많은 식사량은 혈당수치, 콜레스테롤 및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 혈압, 대사증후군으로 이여질수 있으니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
- 그래서 전원생활의 가장 큰 문제점중의 하나인 월동기를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것인데, 특별한 아이템을 찾지 못하였다면 실내에서 즐길수 있는 운동을 배워둔다.
누구에게나 무리가 없는 수영, 기술적 진보를 느낄수 있는 탁구, 이웃들과 내기게임을 할 수 있는 배드민턴, 부부가 함께 배우는 스포츠댄스 등이다.
- 전원생활의 여가선용, 동반자 역할에서 스포츠를 빼놓고 논할수 없다.
전국적으로, 모든 계층을 불문하고 대중적인 스포츠로 첫 번째는 족구이다. 족구는 4인으로 구성되는데 공격수, 토스 그리고 2명의 수비수로 구성된다. 이는 적은 공간으로 아들, 손자, 두가족만 모여도 실천할 수 있는 각광받을 국민운동이다.
넷, 결혼전에 했던 약속! 늦게나마 지켜보자.
-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모에 관심이 없다. 뭐! 다시 결혼할 것도 아니고, 나 편하면 최고지. 그러나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는 것이다. 그러려면 산속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배우자에게 맞춰주어야 한다.
- 남자! 전원생활 시작하면 사방팔방 자랑하고 다닌다. 어떨때는 하루에 두팀이 오기도 한다. 그럴수록 여자 속은 팔팔 끓는 된장찌개 보다 더 끓는다. 전원에는 소리없이 드나들어야 한다.
- 전원살림터는 자신과 배우자뿐만 아니라 자녀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난후 그들이 선호하는 곳을 감안하여 선택하면, 삼겹살 생각날때마다 찾아들게 되고 덤으로 그만큼 손주들의 재롱을 볼수있게 될 것이다. 낚시란 물고기가 꼬이는 길목에 던져야 하는 것이다.
- 농촌출신 여자는 그래도 전원생활에 비교적 잘 적응한다. 그러나 도시출신 여자라면 인내심의 한도는 2년을 넘지 않는다. 소외되는 듯 느껴지는 삶에 찾아오는 것이 있다. 우울증이다. 그냥 놔두면 사람잡는다. 때론 정신과 치료도 필요하다. 우울증을 예방하는 것은 수다다.
그녀에게 소통이 잘 되는 친구 둘만 붙여주면 자연치유되기도 한다. 여자는 하루에 2만 5천 단어를 말해야 스트레스가 풀리고, 남자는 1만 5천 단어가 넘어가면 스트레스 받는다.
-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친구와 만나 커피마시고 담소하고 그러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 그래서 전화로 2시간 통화하고 헤어질 때 이런다. ‘얘! 자세한건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 라고......남자는 이해하기 힘들다...그러나 진실이다....
대형마트에서 장보고, 피부관리하고, 영화보고, 스포츠센타에서 운동하고, 이런 재미로 사는데 전원생활 쉽지 않은 선택이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언제고 돌아올수 있는 아파트는 보전되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주말부부도 좋은 방법이다.
- 재능기부할 소재를 뭔가 하나 마련해둔다. 이것은 전원생활하면서 농촌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은 원동력이 될뿐만아니라 삶의 보람이 될 것이다.
[스크랩] 출처: http://blog.daum.net/isadako/10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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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어떻게 하면 잘살수 있는가?
하나, 시나리오있는 전원생활을 준비한다.
- 전원생활의 올바른 순서는 첫 번째가 일이다.
액수가 크던 작던 농촌에서 할 구체적인 일을 신념있게 결정하는 것이다. 그다음이 부지구입, 집짓기, 텃밭가꾸기 순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순서를 바꾸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전원생활이란 좋은 터에 이쁜 집 짓고, 텃밭가꾸어 자족하는 것에서 절대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기본으로 나머지 70%를 채울 자기 시나리오를 만들어두어야 할 것이다.
- 사람에게 가장 편한 사람이란 가장 최근에, 가장 빈번하게 만나던 사람이다.
환경이 바뀌어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은 천차만별이다. 이런 사람들과 코드를 맞추는 일은 어쩌면 불가능할정도로 어려운일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아파하지 말고 길게 길게 접근하고 양보하고 때로는 강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며 소통해가는 것이다.
- 농촌의 삶은 단조롭고 쓸쓸하다. 귀농하여 생존을 걸고 도전의 삶은 사는 이와 취미로
사는 것은 달라도 많이 다른 것이다. 생존을 걸지는 않더라도 돌아온 청춘으로써 자신의 최선을 다할 뭔가 한방은 있어야 한다.
- 수도권에 아파트 한채 기본으로 두고, 세컨드 개념에서 전원살림터를 마련한다.
제 2의 인생이 농산물 재배 등이라면 월동기와 필요시 왕래할 도시의 아파트는 필요한 것이다.
둘,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를 갖는다.
- 한번의 땅사본 경험은 안목을 넓히게 되고, 제 2, 제 3의 적지를 찾는 일에 좀더 전문적인
식견을 갖게 되므로 아예 이 종목을 깊이있게 공부해나가는 것도 매력적인 취미가 될수도 있다. 실제로 세 번째 사는 땅에서부터 서서히 적지않은 이득을 얻는 성취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땅에 대한 공부는 취미와 효용성측면에서 앞으로 점점 더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 취미중에서 돈되는 취미가 가장 싫증나지 않는다. 대부분 취미가 돈이 들어간다.
낚시라고 하자. 기본적으로 장비구입경비, 철따라 남부에서 중부까지 이동경비, 때론 숙박경비에 식사경비까지 지속적으로 들어간다. 애완동물 사육, 역시 사육시설 마련에서 기본 동물 구입 및 사료, 관리 비용에서 취미가 점차 고급스러워지면서 고가의 동물 구입으로 경비가 들어간다. 소모성 취미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비소모성 취미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 한예로 텃밭가꾸기에서 시작한 전원의 취미를 살려 그 지역의 돈되는 작물로 영역을 확장해간다. 이 취미는 수익이 실현되는 한 절대로 싫증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전원생활을 1, 2년 할때는 모든 것이 신선하고, 4계절이 너무 아름답다. 이것에 취해서 다 지나간다. 그러나 3년차에 들어서면 공허하다. 할 일없어 공허하고, 그러한 공허함에 자신의 존재감이 없음에 더욱 공허해진다. 삶은 끝없는 도전이다.
최소한 연소득 1천을 올릴수있도록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실현하다보면 그때 인생이 정말 아름다워질 것이다.
셋, 건강관리, 특히 겨울철에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철저히 관리한다.
- 봄에 밭갈고, 여름에 밭매고, 가을에 수확하고 바쁘게 지내는 동안에는 활동량이 많아 건강에 오히려 유리한 반면, 크게 할 일 없는 겨울철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기름기있는 음식 많이 먹게 되면 불청객이 찾아오기 쉽다.
적은 운동량과 많은 식사량은 혈당수치, 콜레스테롤 및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 혈압, 대사증후군으로 이여질수 있으니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
- 그래서 전원생활의 가장 큰 문제점중의 하나인 월동기를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것인데, 특별한 아이템을 찾지 못하였다면 실내에서 즐길수 있는 운동을 배워둔다.
누구에게나 무리가 없는 수영, 기술적 진보를 느낄수 있는 탁구, 이웃들과 내기게임을 할 수 있는 배드민턴, 부부가 함께 배우는 스포츠댄스 등이다.
- 전원생활의 여가선용, 동반자 역할에서 스포츠를 빼놓고 논할수 없다.
전국적으로, 모든 계층을 불문하고 대중적인 스포츠로 첫 번째는 족구이다. 족구는 4인으로 구성되는데 공격수, 토스 그리고 2명의 수비수로 구성된다. 이는 적은 공간으로 아들, 손자, 두가족만 모여도 실천할 수 있는 각광받을 국민운동이다.
넷, 결혼전에 했던 약속! 늦게나마 지켜보자.
-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모에 관심이 없다. 뭐! 다시 결혼할 것도 아니고, 나 편하면 최고지. 그러나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는 것이다. 그러려면 산속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배우자에게 맞춰주어야 한다.
- 남자! 전원생활 시작하면 사방팔방 자랑하고 다닌다. 어떨때는 하루에 두팀이 오기도 한다. 그럴수록 여자 속은 팔팔 끓는 된장찌개 보다 더 끓는다. 전원에는 소리없이 드나들어야 한다.
- 전원살림터는 자신과 배우자뿐만 아니라 자녀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난후 그들이 선호하는 곳을 감안하여 선택하면, 삼겹살 생각날때마다 찾아들게 되고 덤으로 그만큼 손주들의 재롱을 볼수있게 될 것이다. 낚시란 물고기가 꼬이는 길목에 던져야 하는 것이다.
- 농촌출신 여자는 그래도 전원생활에 비교적 잘 적응한다. 그러나 도시출신 여자라면 인내심의 한도는 2년을 넘지 않는다. 소외되는 듯 느껴지는 삶에 찾아오는 것이 있다. 우울증이다. 그냥 놔두면 사람잡는다. 때론 정신과 치료도 필요하다. 우울증을 예방하는 것은 수다다.
그녀에게 소통이 잘 되는 친구 둘만 붙여주면 자연치유되기도 한다. 여자는 하루에 2만 5천 단어를 말해야 스트레스가 풀리고, 남자는 1만 5천 단어가 넘어가면 스트레스 받는다.
-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친구와 만나 커피마시고 담소하고 그러는 것이 엄청 중요하다. 그래서 전화로 2시간 통화하고 헤어질 때 이런다. ‘얘! 자세한건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 라고......남자는 이해하기 힘들다...그러나 진실이다....
대형마트에서 장보고, 피부관리하고, 영화보고, 스포츠센타에서 운동하고, 이런 재미로 사는데 전원생활 쉽지 않은 선택이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언제고 돌아올수 있는 아파트는 보전되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주말부부도 좋은 방법이다.
- 재능기부할 소재를 뭔가 하나 마련해둔다. 이것은 전원생활하면서 농촌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은 원동력이 될뿐만아니라 삶의 보람이 될 것이다.
Labels:
Life Style
목요일, 11월 06, 2014
40Mhz 급 DDS 제작
40Mhz 급 DDS 제작
저의 취미중 하나가 전자공작(Electronics Homebrew)인데 인두 잡아본지 몇달 된것 같습니다. 부품상자에 전자공작 카페( http://cafe.daum.net/elechomebrew )에서 공동 제작했던 DDS 키트가 있네요. 결선하고 케이스를 만들어 줬습니다.
Labels:
Electronics Homebrew
휴대형 전동 적도의로 사진 찍는 요령
휴대형 전동 적도의로 사진 찍는 요령
전동 적도의를 자작하여 가끔 사진을 찍어보곤 합니다. 자작품의 문제인지 사진 찍는 기술이 문제인지 그리 썩 훌륭한 사진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작한 전동 적도의에 관한 글입니다.
S-Tracker: 천체 사진 촬영용 전동 적도의
S-Tracker/Barn-Door Style Motorized Portable EQ Mount
http://goodkook.blogspot.kr/2013/09/s-trackerbarn-door-style-motorized.html
전동 적도의를 자작하여 가끔 사진을 찍어보곤 합니다. 자작품의 문제인지 사진 찍는 기술이 문제인지 그리 썩 훌륭한 사진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작한 전동 적도의에 관한 글입니다.
S-Tracker: 천체 사진 촬영용 전동 적도의
S-Tracker/Barn-Door Style Motorized Portable EQ Mount
http://goodkook.blogspot.kr/2013/09/s-trackerbarn-door-style-motorized.html
Barn-Door Style S-Tracker Test
전문가의 상용 전동 추적기(SkyTracker)의 사용기가 있길래 읽어보니 아주 멋진 사진과 함께 천체사진 찍는 요령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작한 전동 적도의 S-Tracker를 이용해 사진을 찍을 때도 적용해 볼 수 있겠기에 일부분을 인용해 둡니다. 무었보다도 천체사진 찍기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군요. 제가 바로 "대충" 찍고 있었네요. 그러면서 애꿋게 카메라와 장비탓만 했군요. 이 요령을 잘 익혀 두었다가 다음번 사진찍을 때 적용해 봐야 겠습니다.
-[인용 시작]--------------------------------------------------------------------
5. 스카이트래커를 사용한 촬영에 대한 팁
① 촬영 방법
- 촬영을 위한 각종 장비들을 준비합니다. (필요한 장비들: 삼각대, 카메라, 렌즈, 볼헤드, 릴리즈, 이슬방지 장비, 각종 필터들).
- 삼각대 위에 스카이트래커를 단단히 고정합니다. 모든 장비를 부착하고 나서 다시 조일수는 없으므로 처음에 단단히 고정하고 꼭 확인을 합니다.
- 스카이트래커에 있는 카메라 부착용 플레이트를 분리하여 볼헤드와 연결하고 이것들을 다시 스카이트래커에 장착합니다.
- 볼헤드에 카메라를 부착합니다.
- 카메라에 릴리즈와 이슬 방지 장치를 부착하고 스카이트래커에 극축 망원경을 부착합니다.
- 극축 망원경에 북극성이 들어 오도록 대략적으로 극축을 맞춥니다.
- 밝은 천체를 이용하여 렌즈의 초점을 맞춥니다. 라이브뷰를 사용하면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 촬영할 대상을 카메라 시야에 넣습니다. 구도를 잘 설정하여 볼헤드를 단단히 조여줍니다.
-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은 ioptron 어플을 사용하여 극축을 정밀하게 맞춥니다.
- 라이브뷰 모드를 이용하여 초점이 정확하게 맞는지 다시 확인해 봅니다.
- 짧은 시간 동안 적정 노출을 찾기 위해 고감도 (ISO 6400 이상)로 설정하고 F수도 작게 하여 5초에서 30초 정도의 노출 시간이 나오도록 설정하여 촬영된 사진을 보면서 적정 노출을 찾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에서 찾은 적정 노출 데이터를 중간 감도 (ISO 400 ~ 1600)와 최고 화질을 위한 F수 (f/4 ~ f/8)로 설정하고 노출 시간을 조정한 후에 실제 촬영에 들어갑니다.
- 15초 이상의 노출 시간을 설정하여 촬영한다면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미러 락업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② 촬영 팁
- 모든 휴대용 적도의는 진동에 매우 취약하므로 반드시 미러 락업을 사용하고 셔터를 열 때에도 진동이 적도의에 전달되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 가급적이면 한장 촬영후에 반드시 극축 망원경을 확인하여 극축이 제대로 맞는지를 확인하도록 합시다. 확인하는데 30초면 충분합니다. (사진 1의 제일 오른쪽 아래 사진을 보면 고도 조절하는 톱니 바퀴를 볼 수가 있는데 이 톱니 바퀴가 고도 고정 나사로 고정을 시키더라도 고도 조절 나사로 움직이기때문에 약간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만 한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 가급적이면 극축 정렬 후에 극축 망원경을 분리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극축을 수시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 가능하다면 볼헤드를 두개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볼헤드를 한 개 사용했을 때 구도를 맞추다보면 극축 망원경에 카메라가 걸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진 3에 6번 사진 참조). 물론 극축 정렬후에 극축 망원경을 제거해도 되지만 그럴 경우 극축을 수시로 확인할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 모든 휴대용 적도의들의 가장 큰 단점은 진동에 민감하고 카메라 조작시에 극축의 틀어짐이 쉽게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므로 카메라 조작시 한번에 큰 힘을 주지 말고 서서히 힘을 주어서 휴대용 적도의 본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면 거의 완벽한 추적 성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촬영자의 부주의가 사진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팁은 사진 촬영시 절대로 대충하려고 해서는 안되며 렌즈 초점, 극축 정렬, 적정 노출 시간 설정 등을 충분히 확인한 후에 촬영에 임해야 합니다. 많은 사진을 찍기위해 촬영 준비를 대충대충하여 촬영하게 되면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이나 가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사진들이 나올 것이고 이러한 사진들은 수십장 찍더라도 쓸모가 없습니다. 단 한장의 사진을 찍더라도 완벽한 사진이 나올 수 있도록 촬영 준비에 온 정성을 담아서 촬영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원본글: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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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my
화요일, 11월 04, 2014
천체관측 추천도서, Stargazing for Dummies
천체관측 추천도서, Stargazing for Dummies
뭔가 그럴싸한 취미를 계속하려면 소위 "공부"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취미는 누군가에게 자랑할 수 있을 때 계속할 수 있죠. 그러려면 내공이 쌓여야 할텐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비로서 나만의 이야깃 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마 천체관측 취미도 그중 하나일 겁니다. 별을 보기 위해 망원경도 사고 이런저런 책도 사보게 됩니다.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가 워낙 흔하디 흔하니 별 사진도 찍기에 욕심도 내봅니다. 그러다 대략 좌절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천체 관측 입문의 함정
http://goodkook.blogspot.kr/2014/03/blog-post_17.html
천체관측 취미는 아쉽게도 "삽질" 만으로는 내공이 쌓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지침서라고 나와 있는 책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책 두께에서부터 부담이 오고 거기 적혀있는 내용들과 화려한 사진들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최근에 아주 쉬운 별보기 입문 책을 하나 읽게 되었습니다.
Stargazing for Dummies
http://www.amazon.com/Stargazing-For-Dummies-Steve-Owens/dp/1118411560/ref=sr_1_1?ie=UTF8&qid=1415057860&sr=8-1&keywords=stargazing+for+dummies

영문 서적이라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몇권의 전문서적을 번역 출판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이책은 정말 쉽게 쓰였습니다. 전문가들의 책을 읽다보면 글을 너무 어렵게 쓰거나 비문이 많이 포함되어 읽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영문이든 한글 서적이든 큰 차이가 없더군요. 전문서적을 읽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문장이 너무나 "꼬여"있기 때문 아닐까요? 아무리 사전을 찾아봐도 도무지 뭔소리인지 모를 때가 많죠. 소위 전문가들의 글을 읽다보면 많은 것을 담아내려는 욕심이 있는데다 글을 잘쓰는 작가가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이 책은 정말 간결하게 쓰인 영문 서적입니다. "천문학 Astronomy" 대신 "별보기 Stargazing"라고 한 것 부터 마음에 쏙 듭니다. 저자의 경험을 장황하게 늘어 놓지도 않았고 유혹적인 화려한 사진도 없습니다. 지나치게 학구적인 수식이나 도표를 나열하지도 않았습니다. 목차를 보면 천문학 입문서와 비숫해 보입니다만 내용은 아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망원경으로 봐도 별은 그냥 밝은 점으로 보일거라고 말합니다. 유명한 M31 안드로메다 성운을 어지간한 망원경으로 봐도 나선팔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솔직함(?)이 좋습니다. 약간 생소한 사항은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곳곳에 참조 페이지를 적어 두고 있습니다.

여느 천문학 서적처럼 천체 사진에 대한 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십여 페이지에 천체사진 찍기를 이야기 합니다. 카메라 고르는 법은 단 두페이지 분량입니다. 소위 "똑딱이" 카메라로 천체사진 찍기가 왜 어려운지 설명합니다. 화려한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초보자에겐 장황할 뿐이며 괜시리 주머니만 털게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책은 참 간결합니다.플래쉬 끄고, 자동 촛점 기능도 끄고, 노출 길게 하고 일단 찍어보랍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요령을 터득하라고 합니다.

이 책의 두께가 300여 페이지에 이릅니다만 처음 100여 페이지만 보면 천체관측 입문으로 알야야 할 것은 다 섭렵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에서는 먼저 맨눈으로 하늘을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대상을 쌍안경으로 보는 것과 망원경으로 보는 모습을 비교해 줍니다. 그림도 아니고 사진도 아니고 말로, 그것도 영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어가 엄청 쉽습니다. 양보절이니 복합절이니 하는 이리 꼬이고 저리 꼬인 문장 없이 영문법 서적을 통해 알고 있던 표준 문장 형식으로 쓰였습니다.
천체관측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이라면 영어공부하기 딱 좋을 책입니다. 물론 "공부"에서 다소 멀어졌던 "어른"들에게도 외국서적의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을 만합니다.
게다가 책값이 참 착하게도 단돈 8.85 달러군요!
뭔가 그럴싸한 취미를 계속하려면 소위 "공부"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취미는 누군가에게 자랑할 수 있을 때 계속할 수 있죠. 그러려면 내공이 쌓여야 할텐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비로서 나만의 이야깃 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마 천체관측 취미도 그중 하나일 겁니다. 별을 보기 위해 망원경도 사고 이런저런 책도 사보게 됩니다.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가 워낙 흔하디 흔하니 별 사진도 찍기에 욕심도 내봅니다. 그러다 대략 좌절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천체 관측 입문의 함정
http://goodkook.blogspot.kr/2014/03/blog-post_17.html
천체관측 취미는 아쉽게도 "삽질" 만으로는 내공이 쌓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지침서라고 나와 있는 책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책 두께에서부터 부담이 오고 거기 적혀있는 내용들과 화려한 사진들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최근에 아주 쉬운 별보기 입문 책을 하나 읽게 되었습니다.
Stargazing for Dummies
http://www.amazon.com/Stargazing-For-Dummies-Steve-Owens/dp/1118411560/ref=sr_1_1?ie=UTF8&qid=1415057860&sr=8-1&keywords=stargazing+for+dummies
영문 서적이라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몇권의 전문서적을 번역 출판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이책은 정말 쉽게 쓰였습니다. 전문가들의 책을 읽다보면 글을 너무 어렵게 쓰거나 비문이 많이 포함되어 읽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영문이든 한글 서적이든 큰 차이가 없더군요. 전문서적을 읽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문장이 너무나 "꼬여"있기 때문 아닐까요? 아무리 사전을 찾아봐도 도무지 뭔소리인지 모를 때가 많죠. 소위 전문가들의 글을 읽다보면 많은 것을 담아내려는 욕심이 있는데다 글을 잘쓰는 작가가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이 책은 정말 간결하게 쓰인 영문 서적입니다. "천문학 Astronomy" 대신 "별보기 Stargazing"라고 한 것 부터 마음에 쏙 듭니다. 저자의 경험을 장황하게 늘어 놓지도 않았고 유혹적인 화려한 사진도 없습니다. 지나치게 학구적인 수식이나 도표를 나열하지도 않았습니다. 목차를 보면 천문학 입문서와 비숫해 보입니다만 내용은 아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망원경으로 봐도 별은 그냥 밝은 점으로 보일거라고 말합니다. 유명한 M31 안드로메다 성운을 어지간한 망원경으로 봐도 나선팔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솔직함(?)이 좋습니다. 약간 생소한 사항은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곳곳에 참조 페이지를 적어 두고 있습니다.
여느 천문학 서적처럼 천체 사진에 대한 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십여 페이지에 천체사진 찍기를 이야기 합니다. 카메라 고르는 법은 단 두페이지 분량입니다. 소위 "똑딱이" 카메라로 천체사진 찍기가 왜 어려운지 설명합니다. 화려한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초보자에겐 장황할 뿐이며 괜시리 주머니만 털게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책은 참 간결합니다.플래쉬 끄고, 자동 촛점 기능도 끄고, 노출 길게 하고 일단 찍어보랍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요령을 터득하라고 합니다.
이 책의 두께가 300여 페이지에 이릅니다만 처음 100여 페이지만 보면 천체관측 입문으로 알야야 할 것은 다 섭렵할 수 있을 겁니다.
천체관측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이라면 영어공부하기 딱 좋을 책입니다. 물론 "공부"에서 다소 멀어졌던 "어른"들에게도 외국서적의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을 만합니다.
게다가 책값이 참 착하게도 단돈 8.85 달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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