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2, 2020

양평으로 이사와서 새로꾸민 서재

양평으로 이사와서 새로꾸민 서재


양평으로 다 싸짊어지고 내려 왔더니 정리하기가 대략 남감 했었는데 보름이 지나 얼추 정리가 되가고 있습니다. 34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들여서 힘 좀 줘봤구요. 무선국도 설치했습니다. 책상위에 컴퓨터를 설치해 보기는 거의 십여년 만이 아닌가 싶네요. 저자리에 무전기 올려 놓기도 몇년 만 인지. 다만 아쉽다면 몇일째 음성 호출에 응답이 없어서 교신 껀수가 없다는 것. 안테나가 부실한가? 그 많다던 무선국 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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